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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걷기좋은길100선_1. 시대를 넘어
2025.05.24
한트 국토종주단 2기 모집 공지
2025.05.18
<서울걷기좋은사람길100선> 걷기 시작합니다.
2025.04.24
FOR걷기 3차 <자미탄누정길> 걷기 예고
2025.04.14
FOR걷기 2차 공지: 삼강주막과 회룡포
2025.04.10
FOR 걷기 1회차 <아우내 걷기> 공지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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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탐방걷기
Finding Our Roots : FOR 한국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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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자미탄 누정길
8월 하순 '자미탄누정길'을 떠납니다. 자미는 배롱나무의 한자어로 자미탄은 붉은 백일홍이 핀 여울을 뜻합니다. 선비들은 껍질 없이 속과 겉이 같은 배롱나무를 '일편단심'의 상징으로 여겨 집 주변과 사당에 많이 심었습니다. 담양 가사문학의 산실이 된 누정들 옆 자미탄을 따라 붉게 피어난 백일홍이 흐르는 내를 물들였고, 뜨거운 여름날의 황홀한 장관을 만들어냈습니다. 옛 누정들과 원림에 나타난 한국적 정신을 같이 생각하고 선조들이 즐겼던 옛 정취를 되살리는 '자미탄누정길' 감성 여행을 떠납니다. (지금부터 미리 참가신청 가능합니다.) 왕복 차편중형 리무진 25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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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토끼비리길
FOR걷기3. 옛길의 향취를 찾아 떠나다4최고 옛길_토끼비리길최고1.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옛길최고2. 영남대로 중 가장 험난한 길최고3. 한양으로 가는 길을 가장 짧게 단축시켜 준 길최고4. 옛길 중 가장 경치 좋은 길 우린 원래 이 길을 걸어야 했죠. 막힌 담을 헐어내듯, 아스팔트로 덮이고 콘크리트 벽으로 막혀서 우리도 모르는새 잊혀져야 했던 원래의 길인 옛길을 찾아 떠납니다. 우리네 삶과 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길,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의 일부인 길 위에서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이어주던 소통의 옛길을 찾아 떠납니다. * 영강 협곡의 수직 절벽 위에 조성된 옛길 토끼비리길 *경북8경의 제1경 진남교반: 깎아지른 절벽, 휘어지는 강줄기에 철교, 구길, 신길이 어우려져 산과 하천, 자연과 문명의 조화를 한 장소에서 마주하는 절경지 길 자체가 국가명승지로 지정된 토끼비리 길은 옛 길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는 몇 안되는 옛길 중에서도 대표적 옛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영강과 조령천의 합류점에서부터 만들어진 협곡 벼랑에 형성된 옛길입니다. 하천변의 절벽에 난 천도인거죠. 비리란 돌벼랑을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파서 만든 구불구불하며, 좁고 험한 길을 뜻합니다. 비리 앞에 토끼가 붙은 연유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고려 태조가 남하하여 이곳에 이르렀을 때 길이 없었는데, 토끼가 벼랑을 따라 달아나면서 길을 열어주어 갈 수가 있었으므로 토천이라 불렀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서 유래합니다. 고려 태조 때부터니까 정말 오래된 길이죠? * 오랜 세월 숱한 발길에 닳아 반들반들 윤이 나는 토끼비리길 암반 구간 *구렁이 전설의 슬픈 사연 간직한 성황당 그런데 이 길은 조선시대의 주요 도로 중 하나였던 영남대로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남대로 옛길은 한양과 동래를 이어주던 도로 중 가장 넓은 길이었지만 토끼비리는 영남대로 중에 가장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길을 갈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돌아갈 머나먼 길을 가장 짧게 단축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경부고속도로보다 무려 100여 리 이상이나 짧은 도로였으니까요. 지금도 이 길은 원형이 남아서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고 험합니다. 그러나 이 길엔 따뜻함이 베어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의 발길에 닳아 거칠지 않고 온화합니다. 조상의 숨결이 느껴지는 따뜻한 옛길을 따라 걷다보면 맞은편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영강 주변의 풍광이 천년의 아름다움을 품고 다가옵니다. *1500년 전 신라가 쌓은 고모산성은 고려, 조선, 한국전쟁 때까지 치열한 격전의 현장이었다.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처음 쌓았다는 고모산성의 고즈넉함과 경북팔경의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의 진경에 넋을 잃습니다. 토끼비리 길이 명승 제31호로 지정된 데에 손색이 없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보는 짜릿함처럼, 토끼비리의 수직절벽 아래로 흐르는 강심을 들여다 보는 짜릿함을 즐기고, 그 좁은 길 위에 2000년 이상을 사람의 발길에 닳고 닳으며 간직한 숱한 사연을 만나러 대표적 옛 길 토끼비리길 탐방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FOR걷기에선 옛 영남대로의 문경 구간 중 옛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구간이 신기하게도 남아 있어 최초로 그 길을 발굴해 길 연구가 나한영 이사장의 해설과 함께 걷는 의미 있는 걷기입니다. 이어 진남교반 쪽의 이색적 길까지 약 8km 정도 걷습니다. * 조령천과 영강이 합류하여 휘돌아 나가는 가운데, 노송이 우거진 숲과 층암절벽으로 절경을 이루는 곳에 유성룡이 지은 봉생정이 있다. 봉생정에서 내려다본 절경 왕복 차편중형 리무진 25인승 참가신청 방법- 참가비: 5만원(해설, 왕복 차비, 간식, 생수 제공 포함), 정회원가입자: 무료(총액 10만원까지 무료 참가)- 직접 올 분 참가비: 1만원(간식, 생수 제공 포함, 정회원 가입자: 10만원까지 무료 참가)- 입금계좌: 기업은행257-148861-01-013(사)한국사람길걷기협회- 입금 후 문자 : 010-6451-6932 번호로 “토천 + 성함” 문자 전송- 참가신청 기한: 6월 12일 목요일까지- 걷기 준비 : 참가자는 오픈채팅방에서 FOR걷기 준비합니다. - 수도권 참가자는 같이 모여서 내려갑니다. 당일 오전 8시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출발하며, 참가자 요청 시 중간에 픽업 가능합니다.- 걷기 종료: 오후 6시 FOR걷기 일정 종료, 저녁 8시 30분 서울 도착 예정- 문자 문의: 010-6451-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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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삼강주막과 회룡포 걷기
FOR걷기는 길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 길 연구가 나한영 이사장과 함께 합니다. 그의 깊이와 입체감 있는 길 해설과 함께 걸으면 길이 살아납니다. 왕복 차편중형 리무진 25인승 참가비 입금처 및 참가방법 - 기업은행 257-148861-01-013 사단법인 한국사람길걷기협회- 입금 후 010-6451-6932 번호로 "회룡포/성함" 문자 전송- 참가비: 5만원, FOR걷기클럽 정회원 무료 * FOR걷기클럽 정회원은 입금하지 않고 "회룡포/정회원참가/성함" 문자 전송 * FOR걷기 정회원 가입 접수중: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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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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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인솔지도사 양성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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